Art of the Day | 복숭아 나무
Vincent van Gogh | Pink peach trees(‘Souvenir de Mauve’) | 1888 | Kröller-Müller Museum, Otterlo(Netherlands)
Art of the Day | 겨울느낌
내가 반고흐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강렬한 색상, 질감이 느껴지는 붓터치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의 작품들을 보다 보면 무엇보다도 그가 대상의 ‘본질’을 제대로 꿰뚫어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그래서 평범한 사물도 그가...
반고흐 작품 추천 사이트
우연히 발견했던 페북 페이지인데 덕분에 하루에 한번씩 행복해지고 있다. 검색해서 ‘좋아요’를 누르고 추가하면 하루에 한번씩 이렇게 반고흐의 작품이 뉴스피드에 뜨는데 온갖 쓸데없고 잡다한 게시물이 범람하는 내 뉴스피드의 보석 같은 존재이다. 어떤 화가를 가장 좋아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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