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k Henningsen | Evicted Tenants | 1892 | Statens Museum for Kunst, Copenhagen
Joaquim Mir | The Cathedral of the Poor | 1898 | Museu Nacional d’Art de Catalunya, Barcelona
오늘 우리 동네 첫눈이 왔다. 위 작품들은 ‘첫눈’의 일반적인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같은 눈이라도 누군가에게는 다른 의미가 있을테니.. (하지만 거창한 의미 부여는 집어치우고 사실을 고백하자면 눈과 관련된 작품 중에 그나마 이 두 작품이 눈에 띄어서 골랐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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