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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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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the Day | The Sick Girl

새해를 침대에서 골골대며 맞이한 나. 30일에 동물원 갔다온 후부터 살짝 두통이 있었고, 31일에 기차 타고 우리 집 오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기분이 너무 안 좋았다. 체하거나 그런건 분명 아닌데 막 답답해서 토하고 싶은 느낌? 원래...

[독일생활] 폭탄 때문에 피난가야 했던 크리스마스

제목이 무슨 찌라시 신문 기사제목 같지만 과장은 아니다. 아침 8시부터 동네방네 소방차들이 다니면서 시끄러운 사이렌소리와 함께 Achtung! Achtung!으로 시작해 신속히 집을 나서라는 내용의 경고방송을 내보냈다. ‘폭탄’하면 테러부터 연상되는 흉흉한 시기지만 제목에서 말하는 폭탄은 2차 세계...

[독일생활] Adventskalender와 선물 교환 :)

#시어머니표 Adventskalender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매일 하나씩 열어보는 Adventskalender! 가장 일반적인 것은 초콜릿이 들어가있는 것이고, 요즘은 화장품이나 장난감 등이 들어있는 다양한 버전도 많이 판다. 소소하게 선물이나 편지 보내는 것을 좋아하시는 시어머니는 매년 우리에게 Adventskalender를...

Art of the Day | 성탄절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   Agostino Masucci | The Annunciation | 1748 | Statens Museum for Kunst, Copenhagen   Giuseppe Bartolomeo Chiari (1654- 1727) | The Adoration of the Shepherds | Statens Museum for...

[독일생활] 2016년 아욱국의 여름과 가을

이것도 뒷북 포스팅ㅎㅎ :) 우리 동네 사진들   # Hofgarten   대성당 (Dom) 근처에 Hofgarten이 있는데 4월에서 10월 사이에만 연다. 9월에 친구가 놀러왔었는데 아기자기하고 예쁜 공간이라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신나서 사진 더 많이 찍은...

[독일생활] 2016년의 여름 (시부모님댁 & 브레멘나들이)

이 추운 겨울날 따뜻했던 여름이 그리워서 하는 포스팅…일리는 없고, 사진정리를 하다가 블로그에 기록해두고 싶은 사진들이 많아서 올려본다. 사진 찍을 때 ‘백장 찍으면 하나쯤 건지겠지’하는 타입이라 대단한 작품사진은 없지만 이번 여름은 화창할 때 찍은 사진이...

[독일생활] 연말파티에서 든 생각

이번 주에는 내가 일하고 있는 학과 세부전공에서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었다. 경제/경영학부에서 주로 ‘수학’과 관련된 일을 하는 세가지 세부전공 연합 파티였는데 다녀와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결론은: 내가 인복이 참 많다는 것. 그래서 감사하다는 것. 몇달...

Art of the Day | 겨울느낌

내가 반고흐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강렬한 색상, 질감이 느껴지는 붓터치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의 작품들을 보다 보면 무엇보다도 그가 대상의 ‘본질’을 제대로 꿰뚫어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그래서 평범한 사물도 그가...

Art of the Day | 위로

Pablo Picasso | L’Étreinte | 1903 | Musée de l’Orangerie, Paris

Rendezvous der Künstler

지난달 Augsburg의 Schaezlerpalais에서 했던(내년 1월까지 하는ㅎㅎ) Helmut Klewan 컬렉션 특별전시 “Rendezvous der Künstler”에 갔다. 팜플렛에 보면 온갖 유명한 화가들 이름은 다 있는데, 정작 작품사진은 조금 시시해보여서 처음부터 전혀 기대 없이 갔다. 게다가 현대미술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