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of the Day | 첫인상으로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 (feat. Macke & Marc)
때는 2014년 9월, 본에 교환학생으로 있을 당시. 학기 시작 전에 너무 심심하여 그때는 남친이었던 현재 남편을 방문하러 아욱국에 왔다가 (역시나 너무 심심하여) 혼자 뮌헨 나들이를 갔다. 그때 옥토버페스트 하고 있었는데 전혀 관심 없고 (생각해보니...
Art of the Day | 올해의 첫눈
월요일에 첫눈이 왔다. 주말부터 눈이 올 수 있다는 일기예보를 봤었는데 높은 산에서나 올 줄 알았지 평지에서도 볼 수 있을 줄은…^^; 아침 수업 갈때 펑펑 내리는 함박눈을 다 맞았는데 한시간쯤 지나니 거짓말처럼 사라졌던 눈. 첫눈을...
Art of the Day | 가을숲
Heinrich Nauen | Herbstwald | 1911 | Kunstmuseum Bonn, Bonn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Lise Harlev | My own Country | 2005 | Statens Museum for Kunst, Copenhagen 한국에 대한 나의 양가감정을 너무 잘 표현해서 찍어왔던 작품. 사실 주로 왼쪽에 가깝기는 하지만, 막상 제3자가 한국을 무시하는 발언을...
Art of the Day | 죽어가는 댄디가이
‘가이’만 빼면 제목 그대로. 이 화가의 다른 작품들은 못 봤지만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실제로 봤으면 꽤나 좋아했을 것 같음. 왜 최근에 내가 가려고 하는 미술관들은 다 공사중일까요. Nils von Dardel | The Dying Dandy |...
Art of the Day | 거실에 안개
2014년 12월 Kunstmuseum Bonn에서 본 Andreas Schulze의 전시 “Nebel im Wohnzimmer” 내가 작품명을 안 찍어놨길래 인터넷 검색을 해봤는데 대부분의 작품을 Ohne Titel (Untitled)으로 하는 모양이다. 아마 그래서 아래 작품들도 전부 ‘제목미정’일 듯. 이런 전등은...
Art of the Day | Jaume Plensa
한글날 기념으로 올릴 작품을 고민하다가 글자/문자 관련 전시를 본 게 생각나서..해보는 포스팅. 그러나 세가지 중대한 함정: 1. 한글날이 지나가버림 2.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별로임 3….?은 한번 알아맞혀보세요ㅋㅋㅋㅋ *아래 사진들은 2014년 9월...
Art of the Day | 평화로운 어느 낮에
실제로도 애기들을 좋아하지만 그림에 있는 애기들도 너무 귀엽다. 아이를 향한 애정이 느껴져서 더욱 더 마음이 가는 작품. 참고로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ㅋㅋ) 이 화가는 원래 역사화로 유명하다고 한다. Carl Gustaf Hellqvist | The artist’s daughter...
Art of the Day | 하늘이 열린 날
10월 3일은 한국에서는 개천절, 독일에서는 통일의 날 (Tag der Deutschen Einheit)! 어차피 나는 현재 방학이기 때문에 별로 상관은 없지만 두 나라 다 같은 날 공휴일이라 괜히 반갑다는..ㅎㅎㅎ 하늘이 열린 날이니 하늘/구름 작품을(ㅋㅋㅋ괜한 연관성 갖다붙이기)...
Art of the Day | 요즘 거울 볼 때의 나
나 살찐 것 같아. 어떻게 하면 조금 날씬해보일까? 고민하는 것 같은 모습ㅋㅋㅋㅋ…..이라는 드립을 하기 위해 이 작품을 올린건데.. Berthe Morisot | The Psyche mirror | 1876 | Thyssen-Bornemisza Museum, Madrid 나는 미술관에 가면 작품과 작품명을 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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