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Art of the Day | 추수
Jean-François Millet | The Gleaners | 1857 | Musée d’Orsay, Paris Jean-François Millet | The Angelus | 1857-1859 | Musée d’Orsay, Paris 우리나라에서는 모르는 사람을 찾는 게 힘들 정도로 유명한 그림들이지만, 독일에서는 별로 유명하지 않아서...
Jean-François Millet | The Gleaners | 1857 | Musée d’Orsay, Paris Jean-François Millet | The Angelus | 1857-1859 | Musée d’Orsay, Paris 우리나라에서는 모르는 사람을 찾는 게 힘들 정도로 유명한 그림들이지만, 독일에서는 별로 유명하지 않아서...
내가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한글 폰트와 사진 화질인데, 우여곡절 끝에 블로거에서 워드프레스로 이사와서 (*이전 포스팅 참고) 가장 당황했던 것이 사진 화질이었다. 1024 픽셀로 사진이 삽입되었는데도 화질이 너무 안 좋았다. 처음에는 import 과정에서...
일년 전쯤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확 질려서 블로거로 이사를 갔다. (해당 포스팅은 여기에) 영어로 블로거와 워드프레스 장단점을 비교하는 글을 찾아보면 자주 언급되는게 SEO이다. 내가 영어나 독일어로 글을 쓴다면 그게 중요하겠지만, 사실 한국어로 된 블로그를...
나비도 네덜란드에 데려갔다. 비록 사진은 많이 안 찍었지만 이렇게 생존신고를ㅋㅋ 가장 아름다운 운하…이런건 모르겠고 그냥 아무데나 들어갔다. 도시 전체에 운하가 많아서 아무데나 가도 다 똑같이 다 예쁠거라며. 어딜가나 다 비슷한 풍경이었으나 전혀 질리지 않던....
기나긴 시험기간을 뒤로 하고 휴가로 떠난 곳은 암스테르담 ♡ 3년전 동영상을 끌고 오는 이유는 3년전 쯤에 암스테르담을 엄청 가고 싶어했기 때문에.. 이전 블로그에 이 동영상 올리고 가고 싶다고, 가고 싶다고, 그렇게 암스테르담 노래를 불렀더랬지....
평화로운 우리 학교 연못의 모습. 여름에는 이 곳에 앉아서 햇살을 즐기느라 공부를 안 하게 된다…(는 핑계이자 사실) 그리고 갤럭시 s7은 위대하다. 이게 무보정 핸드폰 사진이라니! 의도했던 것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한 학기 내내 블로그를...
Volkreicher Kalvarienberg | 1460/70 | Deutsches Museum, Nuremberg Hans Pleydenwurff | Kreuzabnahme Christi | 1462 | Deutsches Museum, Nuremberg
지난주 우리나라에서 온갖 미디어에서 난리났던 화제의(?) 작품. 예나 지금이나 (다른 맥락이지만..) 논란의 작품. 개인적으로 그 작품의 원작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좀 놀랐다. 당시에 논란이 되었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신성한...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