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of the Day | 노랑, 빨강, 파랑
아는 것은 없지만 미술관에 가면 사진 몇십장, 몇백장씩 찍는 나. 이전 블로그에서부터 미술관 포스팅을 해서 정리하려고 했는데 사진이 너무 많다 보니 몇시간을 해도 끝나지 않았고…결국 포스팅 하나로 끝나버린 나만의 프로젝트 ^^; 그래도 지난 몇년간...
[독일생활]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과 함께 :)
지난 주말, 내 마음 속 고향 튀빙엔에 갔다왔다. 내가 교환학생으로 1년간 지냈던 곳이자, 지금의 내 남편을 만난 곳이자, 내 인생을 통째로 바꿔 놓은 곳. 작은 대학도시인데 말 그대로 도시의 모든 것이 ‘대학’중심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킨들로 한글책 읽기
# 킨들 한국에서는 아직 전자책이 널리 보급되지 않았지만, 이곳 독일에서는 아마존에서 나온 전자책 단말기, ‘킨들’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테블릿을 사용해서 책을 볼 수도 있지만 킨들의 장점은 전자잉크를 사용해서 눈이 피로하지...
해외생활, 독서와 글쓰기
나는 평소에 독서와 담을 지고 살던 사람이다. 지난 대학 전공이 ‘문학’이라서, 그리고 내 성실한 모범생 기질 때문에, 수업시간마다 읽으라고 하는 책만 열심히 다 읽었을 뿐이다. 지난 5년동안 읽어야 할 책 중에 유일하게 끝까지 읽지 않은...
블로그 만남
*사진출처: pinterest # 블로그 만남 어제 오랫동안 블로그로 소통해왔던 ‘이웃’ 한분을 만났다. (a.k.a. “할로미나씨”ㅋㅋ) 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작년에 이맘때쯤 독일 정착 이후 블로그를 활발히 하기 시작하면서 알게 되었던 것 같다. 그분은...
[독일생활] 새로운 경험을 했던 지난 2주
# 독일에서의 첫 근로계약서 작성 지난 달 처음으로 독일에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다. 한달 간의 단기 계약서였지만 제출해야 할 서류가 20장이 넘었다. 이력서, 출생증명서 (다행히도 결혼증명서로 대체 가능했다), 신분증, 보험가입확인서, 대학교 입학 확인서 등 기본적으로...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사진출처: pinterest 독일에 정착한 지 일년이 되었다. 어렸을 때를 제외하고도 최근 몇 년간 독일을 여러번 왔다갔다 했고,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거주하기도 했기에 독일에서 사는 일이 새삼스러운 일은 분명 아니다. 그러니까 이 ‘1주년’은...
[호텔리뷰] 코펜하겐 Hotel Rye
기간: 2016년 8월 중순 가격: 4박에 480유로 (2인실, 조식 포함) 웹사이트: http://www.hotelrye.dk/home 주소: Ryesgade 115, 2100 København, Denmark 처음에 검색했을 때 시내 중심에서 먼 줄 알고 불편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숙소 근처에 Trianglen 버스...
[호텔리뷰] 스톡홀름 HTL UPPLANDSGATAN
기간: 2016년 8월 초 가격: 3박에 330유로 (2인실, 조식 포함) / 참고로 2인실 밖에 없다. 웹사이트: http://htlhotels.com/our-htl-hotels/stockholm/htl-upplandsgatan 주소: Upplandsgatan 4, 111 23 Stockholm, Sweden 중앙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큰 길 따라 쭉- 직진하면 나온다....
[프롤로그] 스톡홀름&코펜하겐 여행기
예산 넉넉하게. 매끼 넉넉하게 챙겨먹으면서도 (나에게 일순위ㅋㅋㅋ) 중요한 건 다 입장해야 하니까. 북유럽 물가가 어떤지 전혀 감이 안 와서 하루에 1인당 100유로로 잡았다. 의외로(?) 조금 남았다. 계산해보니 하루에 70유로 쓴 꼴.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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